영상에 자막 넣는 방법? 무료 프로그램으로 초보 가이드

영상에 자막 넣는 방법? 무료 프로그램으로 초보 가이드

영상에 자막을 추가하는 방법은 직접 입력하는 방식과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자막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 경험이 많지 않다면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을 지원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영상에 자막 넣기

1단계. 무료 편집 프로그램을 고르세요

초보자에겐 쉬운 프로그램이 정답이에요. 대표적인 무료 프로그램을 목적에 맞게 골라보세요.

  • CapCut(캡컷) — 가장 쉬움. ‘자동 자막’까지 지원해 초보 추천
  • Shotcut — 워터마크 없는 오픈소스, 무료로 깔끔
  • DaVinci Resolve — 기능이 많은 전문가용 (조금 무거움)

2단계. 영상을 불러와 자막을 추가하세요

프로그램마다 이름은 조금씩 달라도 흐름은 똑같아요. 영상을 타임라인에 올리고, 텍스트를 얹는 방식이에요.

무료 영상 편집기-자막편집
  • 👉 영상 파일을 타임라인으로 끌어놓기
  • 👉 ‘텍스트’ 또는 ‘자막’ 추가 → 대사 입력
  • 👉 자막 클립을 말하는 구간에 맞춰 길이·위치 조절
💡 타이핑이 귀찮다면 ‘자동 자막’!
CapCut 등에는 말소리를 인식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 있어요. 생성 후 틀린 글자만 고치면 되니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3단계. 스타일을 다듬고 영상으로 내보내세요

자막이 잘 보이려면 가독성이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꾸미고 저장합니다.

  • 🔧 글꼴은 굵게, 흰 글씨 + 검정 테두리가 어디서든 잘 보여요
  • 🔧 위치는 보통 화면 하단 가운데
  • 🔧 ‘내보내기(Export)’로 MP4 저장 (1080p 권장)

참고로 자막은 영상에 새겨 넣는 방식이에요. 저장하면 어디서 재생해도 자막이 함께 보이니, 유튜브·인스타 어디에 올려도 그대로 나옵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Q. 자막 파일(SRT)과 영상에 새겨 넣는 자막은 뭐가 다른가요?

A. SRT는 영상과 별개인 ‘자막 파일’이라 켜고 끌 수 있고 수정도 쉬워요. 반면 이 글처럼 영상에 새겨 넣으면(번인) 어디서 재생해도 자막이 항상 보이지만 나중에 수정은 어렵습니다. 유튜브에 올릴 거면 SRT, 인스타·틱톡·카톡 공유용이면 새겨 넣기가 편해요.


Q. 자동 자막이 오타가 많은데 어떻게 하나요?

A. 자동 생성 후 틀린 부분만 클릭해 수정하면 돼요. 처음부터 타이핑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발음이 뭉개지는 구간, 전문용어·고유명사 위주로만 손보면 대부분 깔끔해져요.


Q. 자막이 화면에 잘려요. 위치·크기는 어떻게 맞추나요?

A. 자막은 보통 화면 하단에서 살짝 위(약 10%)에 두고, 좌우 여백을 남겨 한 줄이 너무 길지 않게 하세요. 세로 영상(쇼츠·릴스)은 글자 크기를 더 키우고 두 줄로 나누면 잘림 없이 잘 보입니다.


Q. 완전 무료인가요? 워터마크는 안 붙나요?

A. Shotcut 같은 오픈소스는 워터마크 없이 완전 무료예요. CapCut은 무료로 쓸 수 있지만 일부 템플릿·효과에 표시가 붙거나 유료인 경우가 있으니, 내보내기 전에 워터마크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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